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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2조4천억대 제시한 미래에셋, 대우증권의 새 주인

국내 증권업계에 지각변동을 가져올 '대우증권 인수전'의 최종 승자가 2조4천억 원대의 인수가격을 제시한 미래에셋으로 결정됐다.

대우증권 대주주인 산업은행은 24일 여의도 본점에서 이사회를 열고 대우증권·산은자산운용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미래에셋 컨소시엄(미래에셋증권·미래에셋자산운용)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미래에셋 센터원빌딩.

ⓒ연합뉴스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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