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 바람 속에서 바다가 뒤집어지는 장면을 본다면, 이런 자연 환경을 극복하며 2백년동안 살아온 우도 주민의 정서를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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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우도에서 살고 있는 사진쟁이 글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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