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오후 8시 3분 서울 혜화동 국립국제교육원의 한 건물 현관. 야당의원들이 교육부 직원과 유리문을 사이에 두고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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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서 교육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살아움직이며실천하는진짜기자'가 꿈입니다. 제보는 bulg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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