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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12일 오전 씨앤앰사태해결촉구시민행동 회원들과 정치, 시민단체, 종교계 인사들이 씨앤앰 사태로 해고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조속한 복직을 촉구하며 씨앤앰의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본사가 입주해 있는 서울 중구 파이낸스빌딩을 둘러싸고 있다.

ⓒ연합뉴스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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