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형숙 (phs)

<카페 동물원>에서 일하는 청소년들은 모두 '동물' 닉네임을 쓴다. 동물은 이들이 마음을 열게 해준 소통의 다리였다.

ⓒ박형숙2015.09.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