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삼시세끼>를 마치며 이서진은 여전히 "자급자족보다는 외식"이라는 신념을 굽히지 않았다. 1년 프로젝트에서 유독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이서진의 초심이다.
ⓒCJ E&M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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