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잔치국수

따끈한 국물 한술에 허전하고 쓸쓸했던 마음의 조각들이 하나 둘 사라져간다.

ⓒ조찬현2015.09.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