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포격 사태로 한반도에 긴장이 고조된 지난 주말 트위터에는 서로 안부를 주고 받는 해시태그인 '#PrayForKorea'와 그에 대한 화답인 '#WeAreFineThankYou' 사용이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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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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