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좀 보는 관객이라면 이젠 우리반 담임처럼 느껴질 스승(이경영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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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기자.글쟁이. 인간은 존엄하고 역사는 진보한다는 믿음을 간직한 사람이고자 합니다. / 인스타 @blly_kim / 기고청탁은 goldstarsk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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