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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택체험

관광객들의 민박 체험시설로 탈바꿈한 목사내아. 고증을 거쳐 복원하면서 관광객들이 문화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바꿨다. 왼편에 소원을 적어 넣을 수 있는 소원북이 걸려 있다.

ⓒ이돈삼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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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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