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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차

성점숙 씨가 만든 꽃차. 이른 아침 싱싱한 꽃을 따서 직접 손으로 만들어 맛과 향이 뛰어나다고 했다.

ⓒ이돈삼20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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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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