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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장

네팔한국문화센타 대표인 아내가 마덥쁘라싸다 기미래 선생에게 감사장을 전하고 있다.

네팔한국문화센타 대표인 아내가 초청해서 행사장에 오셔서 말씀을 주신 마덥쁘라싸다 기미래 선생에게 감사장을 전하고 있다. 네팔의 전통이라고 한다. 사진 아래는 행사가 끝난 후 디네스 아디까리 시인과 표지그림을 준 너겐드라 씨와 함께 담소를 나누는 장면이고 사진 위 오른쪽은 나와 아내가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에 요청에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형효201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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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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