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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흥순

임흥순

임흥순 작가는 "미술가와 활동가 사이 때론 미술가와 복지사 사이, 지금은 미술가와 영화감독사이에서 작업하고 있다. 예술은 관습에 대한 배신, 배반이 되더라도 새로운 것들을 계속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창제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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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빼고 문화만 씁니다." 20년 넘게 문화예술계에 몸담고 있으며, 문화예술 종합시사지 '문화+서울' 편집장과 한겨레신문에 예술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사람in예술' 코너에 글을 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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