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메르스

대치초 "예방차원에서 이틀간 휴업 결정"

3일 오후 메르스 확산으로 인해 감염 예방을 위해 임시 휴업을 결정한 서울대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학생들이 공놀이를 하고 있다. 대치초 한 교사는 "확진 환자가 있어서가 아닌 예방 차원에서 이틀간 휴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희훈2015.06.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