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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울산 중구의 한 중학교 옆 도로가 거주자 우선주차구역으로 지정돼 자동차가 잠식하고 있다. 울산에서는 심지어 초등학교 스쿨존에도 이런 경우가 다반사라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박석철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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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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