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국무총리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3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마친뒤 인사하고 있다. 이 총리는 "보다 세밀한 보살핌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201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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