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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박수소리

4월 23일에 개봉을 앞둔 영화 <반짝이는 박수소리>는 이길보라 감독 자신의 이야기이자, 그녀의 부모들의 이야기다. 청각장애를 가진 부모님과 이길보라씨와 그녀의 남동생이 출연한다.

ⓒ상상마당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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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목사질 하다가 재미없어 교회를 접고, 이젠 세상과 우주를 상대로 목회하는 목사로 산다. 안성 더아모의집 목사인 나는 삶과 책을 통해 목회를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문명패러독스],[모든 종교는 구라다], [학교시대는 끝났다],[우리아이절대교회보내지마라],[예수의 콤플렉스],[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자녀독립만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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