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세월호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 올려진 '기억의 꽃'. 참여자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기억의 꽃을 접고 게시하며 세월호를 기억하겠노라 다짐했다.

ⓒ단비뉴스2015.04.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