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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뮤지컬 <원스>에서 남녀 주인공 역할을 맡은 이창희, 박지연 배우. <레 미제라블>부터 발군의 실력을 보여준 박지연은, 이번 작품에서도 특유의 아우라를 뽐내며 역을 멋지게 소화한다. 이창희의 가이는 기대 이상이었다. 윤도현에 비해 연주나 노래는 약간 아쉬움이 남지만, "날 것 같은" 매력을 맘껏 뽐냈다.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이다.

ⓒ신시컴퍼니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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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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