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리콴유

심한 폐렴으로 입원 중인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가 위독하다고 18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총리실이 성명을 통해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13년 3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스탠다드차타드 은행 주최 포럼에 참석한 리 전 총리의 모습.

ⓒEPA·연합뉴스2015.03.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