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캄보디아

신재민 현대차 사회문화팀 차장은 이 회사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초창기부터 이끈 주역 중 한명이다. 그는 "어려운 환경에서 잘 버텨주고 따라온 학생들이 대견스럽다"고 말했다.

ⓒ김종철2015.02.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공황의 원인은 대중들이 경제를 너무 몰랐기 때문이다"(故 찰스 킨들버거 MIT경제학교수) 주로 경제 이야기를 다룹니다. 항상 배우고, 듣고, 생각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