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히말라야

한달이 아니라 일년은 산에 있었던 것 같은 우리의 몰골. 새벽 4시 반에 일어나 삼십분 동안 산길을 올랐더니 전혀 웃을 기분이 아니지만, 일단 웃자. 웃어.

ⓒDustin Burnett2015.02.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불량한 부부의 히말라야 여행,' '불량한 부부의 불량한 여행 - 인도편'을 썼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