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인영

2·8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이인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당내에서 불거진 '빅3 불출마론'과 관련해 "특정인에 대한 출마, 불출마를 거론하는 건 적절치 않다"며 "그분들(빅3)의 출마와 관계없이 현명한 당원과 국민들은 당과 대한민국이 더 이상 과거에 머무르지 말고 과감하게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남소연2014.12.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