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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대

얼마나 아름다우면 ‘하늘이 만든 것’이라고 했을까. 경천대(擎天臺의 한자 ‘경(擎)’은 공경 ‘경(敬)’자에 손 ‘수(手)’가 받히고 있다. 이름을 풀면 ‘하늘을 들어 모시는 암벽’이다.

ⓒ김학현20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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