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eeya2322)

지역 학생들의 천막 방문

장미정 선생님(신림중학교)과 학생들이 천막을 방문해 한남운수의 문제점 등에 관한 애기를 듣고 마침 자리에 없었던 이병삼씨에게 힘을 주기 위해 찍은 사진.

ⓒ장미정2014.12.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