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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여행

바라나시의 단골가게

크레페처럼 얇게 부친 '도사'라는 음식.안에 각종 재료를 넣고 접어 먹는다.

ⓒ박설화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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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를 담은 사진에세이 [same same but Different]의 저자 박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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