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세월호

금산 간디학교 학생과 교사 12명이 지난 12일 오후 2시 30분경 안산 합동분향소에 도착해 방명록에 이름을 남기고 묵념을 한 후 분향을 하고 있다. 방명록에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박호열2014.11.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