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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

2014년 11월의 내성천. 위와 거의 같은 곳에서 찍은 모습. 왼쪽 산등이 일부는 잘려나갔고 영주댐 공사로 상류에서 더이상 모래가 공급 되지 않아 곳곳에서 풀이 자라는 육상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다. 내성천 일대가 대부분 이렇다.

ⓒ정수근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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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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