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피해자로 살아온 김태현(가명. 15살)군이 최근 <오마이뉴스>에 편지를 보냈다. 편지에는 폭력 속에서 성장한 김군의 경험 등이 담겨 있다. 김군은 망치 등으로 아버지를 때려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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