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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

남체바자르에서 캉주마(3550m)로 가는 길은 산 옆 능선을 돌고 돌아간다. 멀리 돌아가는 끝 지점에 라마교의 흰 탑인 초르텐이 화룡점정처럼 서 있고, 그 너머로 멀리 눕체(7861m), 에베레스트(8848m), 로체(8516m), 아마다블람(6856m)의 봉우리들이 아련하게 보인다

ⓒ서종규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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