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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마을학교

난장, 기억을 꺼내다

사랑으로 품어 주시던 선생을을 이제 기억 속에만 머물게 하지 말자. 현재로 끌어내어 우리 아이들에게 계승하자.

ⓒ이명구20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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