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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 김철규 경남지부장(왼쪽)과 김준민 거제통영지회장은 6일 새벽 4시경부터 대우조선 열정교 내 선박작업장에서 '운송료 인상'과 '고용보장' 등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김철규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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