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학동마을의 메밀꽃밭. 누렇게 물들고 있는 마을 앞 들판과 주황색 지붕의 교회와 어우러져 더 멋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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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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