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esder0312)

100세로 가는 지름길은 걷고, 일하고, 즐기는 것

사시사철 7년째,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새벽마다 '걷기운동'으로 체력을 단련하고 있는 최숙철씨다.

ⓒ엄정예2014.09.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