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시연

고 김시연양의 디지털음반

지난 4월 16일 침몰하는 배 안에서 친구들을 위해 기도를 올렸던 단원고 희생자 고 김시연양의 자작곡이 음원으로 나온다. 음악선생님을 꿈꿨던 시연양은 기타를 치며 노래부르는 걸 즐겼다. 노래는 시연양의 생일인 26일 정오에 '벅스'에 공개된다.

ⓒ손지은2014.09.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좋은 사람'이 '좋은 기자'가 된다고 믿습니다. 오마이뉴스 정치부에디터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