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정지선의 공연樂서

그레첸의 강도 높은 고통에 상대적으로 슬며시 가려진 파우스트의 존재감은 못내 아쉽다.

ⓒ클립서비스2014.09.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