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남궁영진 (box51)

최근 모 대학의 축제 도중 시비가 붙어 대치 중인 학생들. '주폭' 대학생들의 횡포를 막는 예방 대책이 요구된다.

ⓒ남궁영진2014.09.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간 소금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재기 위해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 버렸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