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새누리당 경북도당 앞에서 열린 경북농민대회에서 농민들이 불태운 상여와 농산물이 타들어가고 있다. 경찰이 불을 끄기 위해 뿌린 소화기 가루가 바닥을 하얗게 덮었다.
ⓒ조정훈20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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