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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텍 지회 이인근 지회장

12일 오후 혜화동 한 소극장에서 연극 <법 앞에서> 대본을 보고 있는 콜텍 지회 이인근 지회장. 이 지회장은 지난 7년 동안 복직 농성을 벌이면서 "법이 우리를 지켜주는 가장 공정하고 평등한 것이란 생각이 틀렸다는 걸 느꼈다"고 전했다.

ⓒ손지은201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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