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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구 신부는 프란치스코 교종의 꽃동네 방문을 반대하며, 서울 명동성당 등에서 꽃동네의 복지예산 독식을 비판하며 피켓 시위를 해왔으며, 문제 해결을 위해 청주교구장 장봉훈 주교와 오웅진 신부의 면담을 요청해왔으나 거부당했다. 한편 작은예수회가 속한 서울대교구 교구장 염수정 추기경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며 문제를 제기해 왔다.

ⓒ한상봉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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