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경남)일반노동조합 경상대비정규직지회는 1일 오전 환경미화원들의 '씻을 권리'를 요구하며 목욕바구니를 들고 본관 앞에 모여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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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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