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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케미칼

분할매각 저지와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89일째 45m 굴뚝위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스타케미칼 해고노동자 차광호씨가 희망버스 참가자들을 내려다보고 있다.

ⓒ조정훈201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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