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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영어보조교사 교육

전북 전주시가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전세계를 휩쓸고 있지만 수백명의 원어민 보조교사 합숙교육이 진행되고 있는데도 전형적인 탁상행정을 보이면서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전북중앙신문201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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