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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현재 역사와 산 사무국장인 김영발씨

이 친구 덕분에 이번 20주년 행사를 무척 알차게 치룰수 있었다. 재주가 많은 친구다.

ⓒ최상천(역사와 산 회원)201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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