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명동 열매나눔재단에서 희년함께, 희망살림 등 공동 주최로 열린 '성경의 부채탕감과 한국 교회의 역할' 토론회에서 채무자 이정식(가명, 뒷모습))씨가 자신의 사례를 발표한 뒤 제윤경 희망살림 이사(에듀머니 대표)의 발표를 듣고 있다.
ⓒ김시연201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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