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표 하이케이텔레콤 대표(가운데)를 비롯한 팬택 협력사 임직원 100여 명이 17일 오후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 앞에서 팬택 경영 정상화 지원을 호소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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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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