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세월호 참사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든 세월호 추모음악회

교사, 생협 조합원, 시민단체 회원,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일반 주민들이 함께 만든 작지만 소중한 자리였다. 음악회가 있은 후 매주 수요일마다 무대에서는 작은 추모 무대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서부원2014.07.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