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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여객

민주노총 전주시내버스 5개사가 7월 초 공동 파업을 시사하고 있다. 신성여객 고 진기승 노동자에 대한 사측의 진정한 사과가 없다면 노조는 파업 등 강력 투쟁을 하겠다는 뜻을 밝혀, 2010년 12월 8일 1차 파업에 버금가는 투쟁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21일 전국노동자대회 행진 대오가 경찰에 막혀 전주시내에서 연좌 투쟁을 하고 있는 모습.

ⓒ문주현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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