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혁신학교

학부모들을 상대로 강연 중인 이범 교육평론가의 모습. 그는 진보교육감 시대, 혁신학교 확대화에 대해 "일반학교들의 혁신과 기존 혁신학교의 내실화를 어떻게 투 트랙(two-track)으로 가져갈 수 있을지 철저히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덕장중 제공2014.06.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