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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요금문

요금문은 갑신정변 당시 고종과 김옥균이 탈출했던 문이다. 문 아래 돌기단이 무너진 자리에 현대식 벽돌이 어설프게 끼워져 있다. 해당 사안은 2012년에 보도됐으나 2년이 지난 현재까지 방치되어 있다.

ⓒ금준경201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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